처음에 한 앞드레일러 세팅 내용은 정석대로
<변속레버의 텐션을 끝까지 조이고 드레일러를 프레임에 맞춰서 고정시키고
케이블을 손으로 적당히 탱탱하게 당겨서 조인다, low, high, 텐션나사를 이용
해서 세밀조정한다>
이렇게 했는데요, 아무리 해도 탑기어에서 체인이 드레일러에 긁히는 겁니다.
새 자전거라서 드레일러가 휠 일도 없거든요. 그래서 제가 두번째로 한세팅은
<케이블을 좀더 당겨주기 위해서 드레일러를 프레임에서 풀러서 원래 위치보
다 조금 위에 고정시킨 후 케이블을 탱탱하게 고정시키고 다시 드레일러를
풀러서 원래위치로 이동시키면서 케이블을 더 당겨서 고정시킨다>
요렇게 한다음 텐션나사를 약간 풀르면서 조절 하니까 정확하게 됬습니다.
제가 궁금한건요, 케이블은 적당히 손으로 탱탱하게 당기는게 정석인데
이렇게 억지로 당겨도 되는건지요? 뒷 케이블하고 비교했을 때 앞쪽이
조금 더 탱탱한 정도입니다.
<변속레버의 텐션을 끝까지 조이고 드레일러를 프레임에 맞춰서 고정시키고
케이블을 손으로 적당히 탱탱하게 당겨서 조인다, low, high, 텐션나사를 이용
해서 세밀조정한다>
이렇게 했는데요, 아무리 해도 탑기어에서 체인이 드레일러에 긁히는 겁니다.
새 자전거라서 드레일러가 휠 일도 없거든요. 그래서 제가 두번째로 한세팅은
<케이블을 좀더 당겨주기 위해서 드레일러를 프레임에서 풀러서 원래 위치보
다 조금 위에 고정시킨 후 케이블을 탱탱하게 고정시키고 다시 드레일러를
풀러서 원래위치로 이동시키면서 케이블을 더 당겨서 고정시킨다>
요렇게 한다음 텐션나사를 약간 풀르면서 조절 하니까 정확하게 됬습니다.
제가 궁금한건요, 케이블은 적당히 손으로 탱탱하게 당기는게 정석인데
이렇게 억지로 당겨도 되는건지요? 뒷 케이블하고 비교했을 때 앞쪽이
조금 더 탱탱한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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