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2.0 앞뒤 둘다 2.1로 바꿨습니다.
포장도로를 다니지만서도, 완성차(자이언크 이구아나)에 있던 모기가 엄청나게 빨리 닳아 버리네요. 운동을 열심히 한게 아니라 트레드가 정말로 빨리 없어져요.
뒷 타이어는 슬릭타이어 수준이고, 앞은 좀 남아서 처음에 앞을 2.1(파나레이서)로 하고 앞에 있던 걸 뒤로 바꿨는데 약간의 다운힐에서도 자꾸 슬립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뒤도 2.1(같은 파나)로 바꿔 버렸죠 뭐.
새거라는 놈들이 흙구덩이를 한 번 지나갔더니 먼지가 뿌옇게 않아버려거든요. 여러 선배제현들은 어떻게 이 지저분함을 말끔히 해결하시는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포장도로를 다니지만서도, 완성차(자이언크 이구아나)에 있던 모기가 엄청나게 빨리 닳아 버리네요. 운동을 열심히 한게 아니라 트레드가 정말로 빨리 없어져요.
뒷 타이어는 슬릭타이어 수준이고, 앞은 좀 남아서 처음에 앞을 2.1(파나레이서)로 하고 앞에 있던 걸 뒤로 바꿨는데 약간의 다운힐에서도 자꾸 슬립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뒤도 2.1(같은 파나)로 바꿔 버렸죠 뭐.
새거라는 놈들이 흙구덩이를 한 번 지나갔더니 먼지가 뿌옇게 않아버려거든요. 여러 선배제현들은 어떻게 이 지저분함을 말끔히 해결하시는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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