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지금 대학생이구요...과에 흥미도 없고 비젼도 없고해서....휴학하고
2달전부터 고시 학원 다니며 공무원 셤 준비하고있습니다.
그런데 공부만 죽자고 해도 요즘은 워낙 힘들다고들 하는데...제가 휴학하고 쉬면서 우연히 엠티비를 알아가지고 잔차에 미쳐버려서ㅡ,.ㅡ공부와 엠티비를 거의 동시에 시작했을겁니다. 그리고 이 둘의 비중도 비슷한것 같네요..생각해보니 것도 아닌것 같네요..잔차는 중독 증상인거 같은데..공부는 죽으라 해도 중독이 안되네요.이번 2달동안 이제야 어느정도 악세사리 ,용품 등을 거의다 구입해가는데... 쩝~~주위에서는 잔차 팔던지...당분간 접으라고 하는데..저는 토욜까지 죽으라 공부하고 일요일 하루 잔차로 스트레스를 풀생각이었거든요...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주위말처럼 접어야 하는걸까요?어리석은 질문인거 같기도 하네요^^;혹 같이 병행하시는 분 계신가요?
에~~궁 매일 밤 질문방에 글을 하나씩 남기네요^^쓸데 없는 질문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중요한건 저하기 나름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