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여행을 떠날때 제 철티비 경험상 하루에 최소 100키로 정도는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려운건 바로 수많은 언덕 그리고 날씨와 기후에 따라 더 갈수도 있고 못갈수도 있지요.
암튼 같은 몸무게와 엔진으로 두명이 이런 장거리 여행을 떠난다고 가정했을때 얼마나 멀리가냐 빨리가냐의 차이가 나는것은 자전거 차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비슷한 가격대의 자전거라면 이럴경우 최우선 순위가 자전거의 무게가 가벼운게 먼저일까요 아니면 다른 더 중요한 요소가 있을까요?
넘 황당한 질문이었나?
암튼 같은 몸무게와 엔진으로 두명이 이런 장거리 여행을 떠난다고 가정했을때 얼마나 멀리가냐 빨리가냐의 차이가 나는것은 자전거 차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비슷한 가격대의 자전거라면 이럴경우 최우선 순위가 자전거의 무게가 가벼운게 먼저일까요 아니면 다른 더 중요한 요소가 있을까요?
넘 황당한 질문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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