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질문을 올리시는 군요. 질문을 거의 빠짐없이 봐왔는데요. 아직 어리셔서 그런지 이곳 이용하는 법을 잘 모르시는것 같아요. 님 질문에 리플이 잘 안나오는 이유는 이미 답이 수십번 반복된걸 자꾸 되물으셔서 입니다. 검색좀 해보시구요. 위에 보면 리뷰라는 곳도 있지요? 거기도 보세요. 여기는 지식인과는 달라요. 이용하시는 분들이 나이도 많으시고 바쁘신 분들이 많아 중복질문에 일일이 답변 못해주신답니다. 일단 검색먼저하고 정 모르겠는것만 요점있게 질문하세요. 가령 어떤게 좋아요? 하면 수천개지만 스스로 찾아서 이런거 저런거 있는데 이런 용도로 쓸려고 하는데 사용해보신분은 어떤게 좋으냐? 이러면 많은 답글이 올라올겁니다. 라이트 어떤게 좋아요? 하면 나이트라이더 HID 가 젤 좋져.. -_-;;
안장커버는 이마트나 까루프도 판다는 군요 15000정도고요. 그리고 왠만한 자전거 샵에 가면 다 있을겁니다. 그런데 그거 30분 이상 지나면 별효과가 없어요. 일단 안장에 앉을때요 엉덩이 양쪽에 있는 뼈를 안장 끝양족에 걸치는 식으로 앉으면 첨에는 어색한데 길들면 고통없이 오래 타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장커버' 이렇게 검색 하지 마시고 '안장' 이렇게 하면 그안에 안장커버 관련 내용이 많이 나와요. 거의 편한 안장 찾으시는 글들엔 젤커버 내용이 반드시 들어갈 정도니까요.. ^^
라이크가 켜지는 속도계는 제가 알기론 1개 밖에 없는 걸로 아는데 많이 안씁니다. 건전지 감당이 안되서 악세서리로 속도계 라이트가 나오는데 그것 역시 사용자가 적고요 달리며 불켜고 속도계 들여다보면 사고나기 쉽니요. 없어도 크게 불편은 없어요. 불빛있는곳 지날때 슬적 보면 되니까. 그리고 캣아이 앤드류2를 잴 많이 썼는데 앤드류 8이 나오며 대권이 넘어가는 추세 입니다. 건전지는 3년 이상씩은 가니 걱정 없고요. 가격은 왈바 스폰서 샵쪽을 뒤져 보세요. 많은 차이는 없을겁니다. 제고정리 하는곳이 있으면 거기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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