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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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은! 큰기어로 옮기는 경우(대부분 업힐시 사용) 일정한 힘으로 변속이 이루어진다는것(스프링의 힘에 의하여) 이것은 단순한것 같지만 익숙하지 않은상태에서 변속을 하다보면 두개를 건너뛰는 경우도 있고 엄지손가락 힘으로 밀어서 변속하기 때문에 너무강한 힘이 가해질수있는데 이걸 방지함니다.
단점은! 갑자기 급경사 업힐을 만났을때 한번에 여러개를 내릴수 없다는 단점이 (반대의 경우는 장점이 될수도 있지요) 한마디로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장단점이 있습니다. 이해가 되실라나.... -
Mountain bike action의 기사 링크입니다. 결론은 부정적입니다. GT@멜바 ;-)
http://www.mbaction.com/detail.asp?id=795 -
음~~ 제가 사용해본 결과 역 방향 드레일러는 업힐시 큰 변속기로의 변환시 장력이 강해지는 것이 아닌 약해지는 것으로 기존의 업힐할때 변속하면 일어나는 카세트 트러블 현상이 없습니다..그리고 내리막 시 작은 기어 변속이 한꺼번에 여러개를 할 수 있어서 속력을 내기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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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대의 자전거에 역방향 드레일러를 사용합니다. 처음에 한대는 그냥 보통 방식이었는데 도저히 못쓰겠더군요...
저는 갑자기 나타난 급경사에서도 역방향방식이 좋았습니다. 변속을 하느라 핸들링에 영향을 주는 기존의 방식보다는 그냥 검지로 눌러놓고 변속되기를 기다리는 역방향이 저에게는 맞는 듯 합니다.
이 경우 노멀 방식은 쉬프터를 계속 누르고 있어야 하니까요. -
쒸마놈에서 "03년 형을 역방식으로만 만드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전 편하던데요. 무엇보다 업힐시 무리한 변속이 아니고 SRAM처럼 마치 1:1변속되는 결과이니 트러블 발생이 없다는게 가장 큰 장점 같습니다.저 또한 두대 모두 역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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