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샵아저씨말을 믿고 18인치를 구입했습니다. 아팔란치아는 사이즈가 조금 작게 나온다면서...지금생각해보면 아마 18인치 밖에 없었던거 같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한달 반을 신나게 타고 나녔습니다. 근데...한달 넘게 타고다니면서 질들고 하면 몸에 달라붙는 그런 느낌이 올 줄알았는데....안장을 낮추고도 매번 정차해 있을때면 발바닥을 세워야 한답니다. 이러면 저한테 마니 큰가요..?제가 키가 172정도 되거든요..그냥 느낌인지 모르겠으나 저도 막연히...큰것같이 느낌이 드네요..몇몇분들은 산마니 안타고 도로에 타면 가능하다 라고도 하는데 맞는말인지요..?근데 저는 도로만 타면 차라리 사이클을 구입하는게 낮지하는 생각이거든요..그래서 이제 슬슬 자전거에 재미를 붙여가는데..정말 인제 산도 한번 타보고 싶거든요...
왈바님들..어떤가요..?이사이즈로 산타려면 무리인가요..? 그렇다면 할수없이 그동안 정이 많이든 잔차인데 교환이라도 해야겠네요...
잘 알아보고 사는건데~~~~~~~~~에궁 돈아까워라!!
아니면 프렘만 작은걸로 교체해도 되나요..? 가능하다면 그렇게도 하고싶은뎁..많은 답장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