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XMTB에 있을껄요.... 본적있는데 가격은 3만원이었던가... 제동력이 좋을지는 의문.... 별로 안좋아보이던데요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비싸기만 하지... 가격대 성능비 별로... 그냥 테일라이트가 최고.. 그거 몇몇분들은 테일라이트 개조해서 어케 만들었다던데... 브레이크 와이어에 스위치를 달았대나? 어느 분인지는 기억 안납니다.

그거 좋은 방법이네요.. 뒷브레이크 와이어에 스위치달고.. 점멸되도록.. 저도 함 해봐야죠...

점등식 스위치로는 볼펜 스프링이 좋을것 같습니다. 구리판같은것에다 납땜하면 되고. 장력에 상관 없이 점등이 되니깐.. 세게 잡으나 약하게 잡으나 다 들어오게 되니.. 배선을 어찌 하느냐가 문제로군요...

속도계를 개조해도 되겠군요.

평균속도가 갑자기 떨어지면 점멸하게..
(브레이크에 연결하는 것보다는 조금 반능이 늦긴 하겠네요..^^)

브레이크 레버 바깥쪽에 압력 센서 달아서
압력이 가해지면
불이 켜지게..^^

브레이크 점등 있습니다.. 자동차처럼 브레이크를 잡으면 불이 들어옵니다.. 원리는 접지센서가 있는 것뿐입니다.. 브레이크 와이어부분에 접지센서를 붙여서 당겨지면 붙게되죠.. 써보진 않았는데.. 굳이 뒤에 붙어서 가지 않는 이상 필요성을 못느끼겠더라구요.. 단체 라이딩 할땐 좋겠지만.. 그제품은 저희 동네(가양동) 까** 할인점에 있더군요.. 샵검색에서는 별로 못본듯 하네요..

한*엠티비에서 고글 샀더니 기념품으로 주더군요. 가격표는 25000원으로 붙어있고요. 아직 써보지는 않고 있습니다.

까르프에서 1만원인가 15,000원을 주고 구입했음.

구조- 뒷 브레이크 암과 암사이의 케이블에 마이크로 스위치를 장착(완전방수), 일반 깜박이등의 기능 보유, 점멸중에도 브레이크를 잡으면 경고등이 환하게 들어옴.
단점 1) 브레이크가 뻑뻑해짐.(아마 브레이크 성능저하)
2) 낮에는 조도가 햇볕에 비해 떨어져 눈에 잘 않띰.
참고로 mtb v-부레끼 전용으로 추천하고 싶지 않음.

지금은 없던데 1년전에 까르프서 만이천원에 판매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