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나올 AC1의 경우 더블크라운을 사용하더군요.
트레블은 좀 짧은 듯 보였습니다. 한 150mm

더블 크라운을 달면 프레임워런티를 받을수 없다고 하던데요..몇몇 분들이 ac에 더블크라운을 쓰신것을 봤고,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다만, 더블크라운을 쓰면, 앞 헤드에 지나치게 스트레스가 많이 가기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04년식부터는 더블크라운 달수있구요..03년식은...되는지 않되는지 확실치 않네요..^^;; 근데..보통 더블달아도 크게 무리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많은 분들이 그렇게 사용하고 계시구요..

지금까지의 ac모델은 헤드튜브이 안돼어있어 더블크라운을 달경우 헤드튜브가 깨지거나 심한경우 절단될수있습니다 사고 사례는 한국은 모르지만 외국에서 몇건있다고 나와있습니다 또 메이커측에서 워랜티규정상 하지말라고한다면 듣는편이 좋겠죠.

절대 이상무! 저두 01년도 AC1에 더블크라운 달고 있는데 그동한 수없이 넘어졌는데도 말짱 하답니다!

음 현제 03 ac team에 주니어 t 쓰는데여
별문제 없구여 탐튜부 측면이 얇아서 찌그러 질수
있는 다고 하더 군요...이때 a/s안되고요...

더블크라운을 달수없는 이유는 많지만 그중 하나가 헤드엥글에 있습니다. AC는 69도엥글을 가지고 있어 더블크라운을 달게되면 앞이 너무 누워버리게 되면서 원래 가지고있던 지오메트리를 께트리게 됩니다. 큰충격에 반응이 좋지 않게 되죠. 다른 더블크라운을 권장하는 프레임과 비교해 봤을때 헤드앵글의 차이가 많이 나는걸 알수있을겁니다. XC용은 70도 가까운 앵글을가진반면 다운힐쪽으로 치중할수록 60도 가까운 앵글을 가지게 되기때문입니다. AC에 더블크라운을 달고 큰충격을 받았을때 샥이버텀아웃되면서 헤드에 힘이 가중되고 그부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서 순간 앞이 날아가버릴수있기때문입니다. 아무튼 제조 회사에서 하지말라고 하는것은 안하는것이 좋습니다. 일단은 문제가 일어나지 않더라도 안전하다고 장담은 못하는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