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mail이 가장 저렴하지 않을까요?
(선박은 너무 느리니 제외)
대략 일주일 정도면 충분한거 같더군요..

아주 비싼것이라고 하면 dhl,fedex..등의 특급 우편이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보험료까지 지불하면 더 오르겠죠..
시간은 거짓말 조금 보태서 하루면 갑니다.
(세관 통과까지 빠르게 끝나면 길어도 3일이면 받더군요. -.-;;)

저는 예전에 fedex로 켈리포니아에서 받은적이 있는데
시간이 잘 맞아서 그런지 하루만에 세관까지 들어왔더군요.
세관통관에서 2일 걸리고 제 손까지 오는데 하루 더 먹어서 총 4일 걸렸던 적도 있습니다. 이때 특급이 아닌 그냥 일반 fedex였고요..

요금은 무게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만약 무게가 좀 나가거나 부피가 큰것들은 좀 fedex나 ups 사용 하시면 요금이 꽤 되구요, 저 같은 경우 몇년전에 256M Memory Fedex로 배송 받았는데 배보다 배꼽이 휠씬 컸습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 많이..
꼭 확인 해 보시구요.
www.ups.com 이나 www.fedex.com을 통하여 미리 가격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우체국을 이용 하여 소포로 보내는 것이 가장 싼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시간은 fedex나 ups보다 휠씬 더 걸립니다.

아마.....미니멈 65만원 정도 부터 일겁니다.
^^*)

탑항공 최경아과장 02-755-6456에 전화해보시면 잘 구하실수 있을겁니다. 전 개인적으로 싱가폴항공 추천입니다. 좌석이 좁은것만 빼구... 억수로젠이었읍니다.

티켓 일반석 사시고..공항에서 한 30분 냉겨두고 티켓팅 해보십시요...운수대통하면...,2등석 받기도 하답니당ㅋㅋㅋㅋ

요즘도 있나 모르겠네요. 9.11 사태 이후 LA 왕복 20만원대 좌석이 있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