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주도를 가려고 합니다.
물론 제 잔차를 가져가구요.
가방도 중고로 구매를 했고, 잔차 프레임은 에어캡으로 둘둘 말아서
최대한 스크레치를 방지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래 로터도 분해해야 한다고 하지만 로터부분은 분해,조립에
자신이 없으므로 그냥 잘 포장해서 가져가려 합니다.
그런데 잔차의 바퀴를 분해한 후에 가방에 넣을때
프레임을 거꾸로 넣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냥 넣을 경우 뒷드레일러가 바닥에 닿을 것 같습니다.
만약 거꾸로 넣어야 한다면,
유압브레이크를 사용하는 잔차는 뒤집지 말라는 글을 본 적이 있어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잔차를 뒤집어도 될까요?
보다 원천적인 질문을 드리면 뒤집어서 가방에 넣는 것이 맞나요?
한가지 더 질문드리면요, 친구잔차의 뒷QR이 운행중에 자꾸 풀린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꽉 조이자니 디스크에 손상이 갈 것 같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늘 질문만 드리고, 좋은 답변을 얻어서 너무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
물론 제 잔차를 가져가구요.
가방도 중고로 구매를 했고, 잔차 프레임은 에어캡으로 둘둘 말아서
최대한 스크레치를 방지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래 로터도 분해해야 한다고 하지만 로터부분은 분해,조립에
자신이 없으므로 그냥 잘 포장해서 가져가려 합니다.
그런데 잔차의 바퀴를 분해한 후에 가방에 넣을때
프레임을 거꾸로 넣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냥 넣을 경우 뒷드레일러가 바닥에 닿을 것 같습니다.
만약 거꾸로 넣어야 한다면,
유압브레이크를 사용하는 잔차는 뒤집지 말라는 글을 본 적이 있어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잔차를 뒤집어도 될까요?
보다 원천적인 질문을 드리면 뒤집어서 가방에 넣는 것이 맞나요?
한가지 더 질문드리면요, 친구잔차의 뒷QR이 운행중에 자꾸 풀린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꽉 조이자니 디스크에 손상이 갈 것 같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늘 질문만 드리고, 좋은 답변을 얻어서 너무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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