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새 타이어(hot s)가 옆구리가 좀 찢어졌습니다. ㅠ.ㅠ
약 1cm정도가 찢어져서, 안에서 손가락을 넣으면 맨 살이 보일 정도루요.
이건 버려야 하죠?
아, 가뜩이나 돈두 엄는데...ㅠ.ㅠ
약 1cm정도가 찢어져서, 안에서 손가락을 넣으면 맨 살이 보일 정도루요.
이건 버려야 하죠?
아, 가뜩이나 돈두 엄는데...ㅠ.ㅠ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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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야 하죠.만약 산을 탈떄 그 1cm사이로 돌이나 가시가 들어가서 튜브를 찢어 버리고 바람이 빠져서 구르면 타이어 보다 건강을 망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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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m 정도면 일단 펑크패치 큰 사이즈로 타야 안쪽에서 붙여보세요.. 어느정도는 탈 수 있을 것입니다.. 타시는 동안 찢어진 정도가 커지면 바꾸도록 하세요.. 과속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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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를 안팍으로 붙여보시져
안전을 고려한다면 교체 -
일단 예비용으로 갖고 있겠습니다.
방금 가서 파나레이서 사왔습니다.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잘못하면 그 사이로 튜브 삐져나옵니다. 과감히 버리시는게.... 제가 아는분은 그 타이저 찢어진 부분을 실로 기워서도 타시던데... 타이어가 좋은놈이라면 한번 시도해볼만 합니다. 물론 별로 쓰지 않은넘이라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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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동안 옆이 살짝 찢어진 파나레이서 파이러 XC.. 안쪽에 패치 붙여서 썼습니다. 산에서 내달려가고 해도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러다 오토바이가 들이받는 바람에 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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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제가 사진찍어서 여기에 올렸었죠..저도 핫s거든요. 주위에선 모두 버리라고 했는데...한번 살려볼려고 펑크패치를 사포로 부지런히 갈아(내부 물결무늬가 살짝 지워질정도)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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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살아 났구요...그리고 라이딩시 과격한 드랍(?)을 하지 않습니다. 단 심적으로 불안해서 저도 미도스로 저렴한 넘으로 사서 대기 중입니다. 담부턴 미쉐린 사기가 싫네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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