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재 몇개월전 구입한 알톤사의 kodiak (21단,풀샥) 이라는 20만원대 생활
잔차를 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잔차를 타면 탈수록 그 매력에 이끌려.. 결국 쓸만한 산악용을 또
구입하려고 마음 먹었는데요.
게리피셔 마린, 타사자라, 자이언트 이구아나, 블랙캣 5000, 엘파마 5500등을
두고 고민하다가 최근에 타사자라로 거의 굳혀가고있거든요.
현재 타고있는 코디악은 지금도 아끼며 잘 타고 있기 때문에 주로 통학용이나
근거리용(도로)으로 이용을 하고, 새로 구입하는건 산에 갈때나 장거리 여행
용으로 쓰려구요. 그런데 타사자라가 입문용이라고들 하던데..
산에서 좀 험하게 타는걸 받쳐줄수 있을런지요? 프리라이딩수준은 아니겠지
만...-_-;
또한 실제로 산에도 많이들 타고 가는지 궁금하구요.
코디악이나 타사자라나 산에서 탈때 체감할수 있을만큼의 큰 차이가 없다면
(물론 더 가볍고 튼튼하고 잘나가겠지만) 좀 부담이 되더라도 좀 더 비싼걸
구입하는게 나을런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잔차를 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잔차를 타면 탈수록 그 매력에 이끌려.. 결국 쓸만한 산악용을 또
구입하려고 마음 먹었는데요.
게리피셔 마린, 타사자라, 자이언트 이구아나, 블랙캣 5000, 엘파마 5500등을
두고 고민하다가 최근에 타사자라로 거의 굳혀가고있거든요.
현재 타고있는 코디악은 지금도 아끼며 잘 타고 있기 때문에 주로 통학용이나
근거리용(도로)으로 이용을 하고, 새로 구입하는건 산에 갈때나 장거리 여행
용으로 쓰려구요. 그런데 타사자라가 입문용이라고들 하던데..
산에서 좀 험하게 타는걸 받쳐줄수 있을런지요? 프리라이딩수준은 아니겠지
만...-_-;
또한 실제로 산에도 많이들 타고 가는지 궁금하구요.
코디악이나 타사자라나 산에서 탈때 체감할수 있을만큼의 큰 차이가 없다면
(물론 더 가볍고 튼튼하고 잘나가겠지만) 좀 부담이 되더라도 좀 더 비싼걸
구입하는게 나을런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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