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잔차 부터 지작해서 RST, Zokes거쳐서 Manitou, Rock shox. Marzocchi, Lefty다 써봤지만 Lefty만큼 휘청거리지 않는 샥은 없었습니다. 측면에서 받는 힘에 대해 강하고 가볍고 니들베어링써서 seal때문에 스틱 현상도 없고 사고로 제킬 처분하고 나서 fox쓰지만 다시Lefty로 돌아갑니다. 그느낌이 너무 그리워서. 그리고 lefty고집하는거 영업방침이겠죠. Sales Point일수도 있구. Cannondale회사만의 특징이라고 볼수 밖에 없을거 같네요.
저도 자전거를 선택할때마다 항상 캐논데일의 똥고집(?!)때문에.. 항상 망설이고는 하는데, 타보시면 왜 그들이 자기들만의 샥을 고집하는지 알 수 있으실겁니다.
확실히'다르다' 라는 느낌이 팍!! 오지요. 그래서 아직까지 캐논데일이 살아남은거 아니겠습니까?! ^^;;
(결론은 타보시면 압니다... 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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