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 타이어가 따로 있습니다^^
굳이 스노우 타이어를 끼울 필요는 없을거 같지만...
하나 있으면 두고두고 좋을 듯 싶네요...
전 hot-s(미쉐린) 추천입니다~~^^

핫'S 이넘 걔네들이 달라는대로 달면 효과 봅니다.
그러나 새거여야 합니다. 여름엔 그 다음 문제구요
스파이크 박힌 넘도 있습니다. 눈 없는 도로에선 죽음...
눈길에선 최적...ㅋㅋㅋ 하나 사야징...

십자수님 세락이 겨울엔 별로인가요? 이번에 구매할라고 하는데요. 세락이나 미도스로 이번겨울 날라고 했는데..

::: 아니 진짜루~! 겨울에 좋은 타이어가 어딨어요? 그냥 눈길에서 조심하면 되는거고.. 제가 쎄락을 겨울에 써 봤나요? 그놈이 올해 생산된 넘인데...어떤 모델이든 겨울엔 일단 타이어가 새거여야 하구요. 트레드 엣지가 날카로운거여야 하구요... 무조건 넓은거여야 하구요.. 음 또~~! 겨울과 스노우의 차이는... 그리고 얼음의 차이는...직접 겪으세요... 에구 이뻐라 에픽~!(지금 잔차 옆에서 글 쓰는중)

아.. 세락이 올해 나온거군요.. 지난해는 달려있던 켄다 OEM으로 났는데.. 정말 스릴있었죠.. OEM 특유의 튼튼한? 트레드하며.. ^^;; 지금쓰는 파나레이서도 많이 달아서 어제 미끌미끌 하더군요.. 어쨋든 새거사서 겨울의 스릴을 즐겨야 겠군요.. 십자수님께 세뇌되서 세락이 최고로 믿고있는 날초~

XC 라면 무식하게 핀막힌 스노우 타이어는 크게 필요치
않습니다. 그냥 머드타이어 같이 트레드가 납작하게
퍼진것이 좋습니다^^ 대신 평지에선 죽음입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