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날쌔게 생긴안장을 일반옷을 입고 타면 많이 아푸죠
안장 카바나 자전거 쫄바지 안입고 안아프게 탈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여러분의 새로운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티탄, 카본안장, 150g이하의 안장들포함)
안장 카바나 자전거 쫄바지 안입고 안아프게 탈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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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탄, 카본안장, 150g이하의 안장들포함)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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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포스트 쿠션으루 바꿔 보는것도 좋은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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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정확히 몸에 셋팅을 하면 됩니다.
스템 길이도 마찮가지죠. -
150g 이하의 안장을 사용한다하믕ㄴ 잔거 무게를 줄여보려는 것일테고 여기다 먼가 덧씨우는 방법으로 하면 감량의 의미가 없고..^^ 종호씨.. 걍 쿠션있고 좀 무거운걸로 해용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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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억~ 나 너무 무거운 안장이라서
쿠션은 거의 죽음인데 XC할라카니깐 잔차가 너무 묵직해서리(안장만 450g정도 나감ㅋㅋㅋ)
타야도 딴힐 타이어(1400g)론 XC하긴 넘 벅차서 타이어도 1.95 세락(516g)으로 바껏지 담에 오장터 나와서 같이 크로스컨트리 타자 @@ 균택씨 ^^~
그러고 보면 싯포스트 어느정도 올리면 안아픈거 같기도 하답니다 see님 말이 어느정도 수긍이 가능듯 합니다 -
음 세락 무거운데.. 맥시스 하드드라이브 추천하는 바이다 동창...ㅎㅎㅎㅎ 1.8 이좀 가볍쥐..XC잔거 빌려줘....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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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 하나 있다 열심히 타서 단련 시켜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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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쪽으로 실리는 무게와 힘을 그만큼 다른곳으로 분산시켜주시면 고통이 덜하겠지요.
앞에분 말씀대로 안장을 더 높힘으로써 손목관절과
다리쪽으로 무게를 더 실어주시면 그만큼 엉덩이에는
고통이 덜합니다만.....장거리 라이딩이 되면 다른곳도 똑같이 피곤해 집니다^^ -
고로 엉덩이를 단련시키거나 세팅을 완벽하게 맞추어서 전혀 부담가지 않는 자세를
만드는것도 좋겠지요.....빠또!~!! 절대 쉬운게 아니란 말씀 ㅜ.ㅜ -
전체적인 무게로 볼때 안장 약간 무겁더라도 편한 걸 쓰시고 나머지 부품들에서 그 무게 만큼 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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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참...안장보다 엉덩이가 더 단단해지면
안장이 아파할겁니다...ㅋㅋ -
탄력좋은 프레임 휠셋 싯포스트 등등으로 모두 업글
ㅡㅡ;;;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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