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만 답변 드립니다, 저두 초보라서여
2번문제답은 색깔이 다를뿐이겠져...
빨강과 파랑..

1번: 스칸디나프래임이나 트랙의 지르코늄 프래임이나 모두 상당히 훌륭한 프래임으로 인정받고 있는 프래임입니다. 무게도 두 프래임모두 상당히 가볍고요. 저같은 트랙의 유저로서는 트랙에 한표를 더 주고 싶지만 그건 다분히 주관적인 거구요..단지, 프래임의 지오메트리는 상당히 다른 경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같은 사이즈의 프래임의 경우 트랙의 경우는 탑튜브가 상당히 길고요 엘파마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상당히 짧습니다.

1번보충: 탑튜드가 상대적으로 길면 장점히 로드나 오프로드에서도 속도적인 면에서 장점이 있다고들 합니다. 게리피셔의 경우는 극단적으로 탑튜드가 길죠..대신 탑튜브가 짧으면 상대적으로 콘트롤이 용이하단 장점이 있구요..

3번: 트랙의 8000시리즈의 프래임은 zr9000이란 합금으로 만들어지는데요..지르코늄과 알루미늄의 합금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트랙에서는 스칸디아의 무게와 티타늄의 강도를 같이 갖었다고 광고를 하는데요..약간은 과장인 듯하고요..어쨋튼 무게면에서도 탄성이나 강도면에서도 상당히 진보된 소재인것만은 확실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