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눌려져버려서 레버쪽에서 오일이 더 들어간거같네요.
캘리퍼쪽에서 오일을 쬐끔 한두방울정도 빼고 다시 벌리고 넣어보세요.

패드는 로터와 거의 붙어 있습니다. 매우 약간만 떨어져 있죠 혹시나 바퀴 조립시 로터의 위치가 약간 바뀌어서 그런것은 아닌지요 그렇다면 켈리퍼의 위치를 다시 잡아주어야 합니다.

헉..제모습을 보는것 같아 안타깝네요.저도 q/a에도 올려보고 별짓을 다하다가 결국 분해했습니다..그러고 보면 불량이 드러있군요.제 경우에는 분해해서 깨끗이 닦아내고 피스톤(금속이 아니고 무슨 단단한 목제-벡그라이트 같았슴)을 하우징에 손드로 살짝 넣어보세요. 그러면 어느 양극점 두군데에만 닿아서 까닥 까닥 기울겁니다. 즉 타원형인 셈이죠 뭣이--하우징이..그러면 양쪽 닿는 부위를 잘 살펴서 부드러운 사포로 갈아서 원활하게 드나들때까지 살살 갈아서 끼지 않고 들고 빠지도록 하세요..안에 패킹이 있으니 오일이 샐까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저도 선반 가공물일텐데 무슨 이런경우가 있노하고 황당했습니다만 변형이 올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주의사항은 피수톤을 잡고 어디가 끼나하고 넣어볼때 억지로 넣으면 고압 에어없이는 다시 빼기가 어렵습니다.. 살짝끼워보고 두 정점을 확인 후 갈아내세요...어쨓든 손으로 원활하게 드나들어야 리튼이 됩니다..그런 후 유압유를 새로 넣어세요.. 유압유 넣는 것 혹 모르시거든 q/a 에 올리세요 상세히 답변 해 드리겠습니다..-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