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엠을 나름대로 90정도를 유지하며 타다가,
대략 100정도쯤 된다고 생각했을때쯤...이면,
엉덩이가 안장에 따악 붙지 않고, 들썩인다고 해야되나.
표현이 좀 애매한데,
그런 들썩임때문에 패달링과 엉덩이 들썩임과의 불일치로
더 힘드는데 원래 다들 그런가요?
아님 제가 뭘 셋팅을 잘못했나요?
참고로 제 잔차는 하드테일입니다.
대략 100정도쯤 된다고 생각했을때쯤...이면,
엉덩이가 안장에 따악 붙지 않고, 들썩인다고 해야되나.
표현이 좀 애매한데,
그런 들썩임때문에 패달링과 엉덩이 들썩임과의 불일치로
더 힘드는데 원래 다들 그런가요?
아님 제가 뭘 셋팅을 잘못했나요?
참고로 제 잔차는 하드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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