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철티비(CTB)알통2.5 타고 있습니다.
왈바를 알고 부터 근 4개월을 맨날 구경만 하고 월급과 세금 집세등등 차변대변 놓아 가며 계산만 하고 있는 자취생입니다.
제가 정말 궁금 한건.. 한강변에서 난 진짜 열심히 페달질(3*7) 하며 가고 있는데 옆으로 유유히 trek타신 분이 휭 하며 지나가시더군요 헬멧에 갖춰 입으신분이...
앗 이건 도전이군 생각 했죠..
따라 갔습니다.
아니 처음에만 그랬습니다.
점점 힘에 부쳐 오더군요..
나중에 멀찌감치 TRek은 멀여 저만 가더군요.. 점점 .. 점점...
웰까? 생각 했습니다.
유니폼 때문인가 난 그냥 평상 복이었습니다.
아님 자전거가 무거워서?
난 3*7 단이면 27단 짜리 고속 주행 으로 놔도 앞 톱니의 크기랑 뒷 톱니의 크기랑은 같지 않을까?
안그럼 내가 페달 돌리는 속도가 늦어서 일까? 가까이 있을때 꼭 궂이 그런것 만 도 아닌것 같고.. 한때 나도 중고생때 (부산에서 자랐습니다.) 전포동 산자락에서 서면 근처 에 있는 학원까지 자전거 좀 밟았는데... 그 고바위를...
참 많이 의기 소침 해졌었습니다.
지금 어떤분께 프레임 얼라이트 1000 사가지고 왔습니다.
이번 겨울에 부품 하나씩 모아 궁금증 풀어 볼려구요..
서론이 정말 길었습니다.
MTB 의 톱니랑 CTB의 톱니랑 구경(지름?) 이 다른가요?
PS 부품좀 싸게 넘겨주실분.. 기다립니다. 물론 마켓란에서 총알 장전되는대로 글 올리겠습니다.
참 프레임 주신 분... 빼빼로 주러 간다고 인사도 제대로 못 했습니다.
감 사 합 니 다.
왈바를 알고 부터 근 4개월을 맨날 구경만 하고 월급과 세금 집세등등 차변대변 놓아 가며 계산만 하고 있는 자취생입니다.
제가 정말 궁금 한건.. 한강변에서 난 진짜 열심히 페달질(3*7) 하며 가고 있는데 옆으로 유유히 trek타신 분이 휭 하며 지나가시더군요 헬멧에 갖춰 입으신분이...
앗 이건 도전이군 생각 했죠..
따라 갔습니다.
아니 처음에만 그랬습니다.
점점 힘에 부쳐 오더군요..
나중에 멀찌감치 TRek은 멀여 저만 가더군요.. 점점 .. 점점...
웰까? 생각 했습니다.
유니폼 때문인가 난 그냥 평상 복이었습니다.
아님 자전거가 무거워서?
난 3*7 단이면 27단 짜리 고속 주행 으로 놔도 앞 톱니의 크기랑 뒷 톱니의 크기랑은 같지 않을까?
안그럼 내가 페달 돌리는 속도가 늦어서 일까? 가까이 있을때 꼭 궂이 그런것 만 도 아닌것 같고.. 한때 나도 중고생때 (부산에서 자랐습니다.) 전포동 산자락에서 서면 근처 에 있는 학원까지 자전거 좀 밟았는데... 그 고바위를...
참 많이 의기 소침 해졌었습니다.
지금 어떤분께 프레임 얼라이트 1000 사가지고 왔습니다.
이번 겨울에 부품 하나씩 모아 궁금증 풀어 볼려구요..
서론이 정말 길었습니다.
MTB 의 톱니랑 CTB의 톱니랑 구경(지름?) 이 다른가요?
PS 부품좀 싸게 넘겨주실분.. 기다립니다. 물론 마켓란에서 총알 장전되는대로 글 올리겠습니다.
참 프레임 주신 분... 빼빼로 주러 간다고 인사도 제대로 못 했습니다.
감 사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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