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편한데루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만....
저같은경우는 일본에 오랫동안 살아놔서... 그나라는 오른쪽레바가 뒷바퀴 왼쪽이 앞... 이런식으로 되있는것이
보통이라... 아직도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그냥 익숙한것으로 하시는것이 옳을 듯 싶습니다..

철티비는 왼쪽이 뒤, 오른쪽이 앞이 일반적인걸로 기억됩니다. 처음 산악자전거란걸 사고는 적응하기 힘들었던것이 오른쪽 뒷브레이크였죠. 산지 얼마 안되서 친구녀석이 사람들 엄청많은 역 앞에서 앞브레이크 쎄게 잡았다가 꼬꾸라지고는 저를 원망했었다는...
많은분들의 의견이, 주로 사용하는 브레이크가 뒷브레이크기 때문에 오른쪽에 레버를 두는거라고 하시더군요. 왼손은 수신호를 하면서 안정된 자세를 취하기 위해서요.

잔차 경정비할때에도, 오른쪽-뒤 가 편리합니다...

전 자전거 탈때 뒷브레이크는 자세조정용..
앞브레이크는 제동용이라서 오른손을 앞브레이크 씁니다.

오른쪽이 앞이면, 케이블세팅할때 좀 더 안좋습니다. 케이블을 짧게 만들면, 케이블의 저항때문에, 브레이크암 장력조절할때,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편한것이 장땡인지라..

일반적으로 생활자전거는 대부분의 앞브레이크가 오른쪽이죠 이유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헌데 고급차를 접하고 나서부터는 대부분의 잔착 오른쪽이 뒷브레이크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에선
보통 오른손의 힘이 더 강하고 한손을 놓고 탈경우 보통 왼손을 놓고 타죠 만약 오른손이 앞 브레이크라면 왼손을 놓고 타다 급정거시 전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점을 생각한다면 오른쪽이 뒷브레이크가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