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다..라기보다는.. 자기자전거를 손수 정비하면서.. 이것저것하나씩 알아가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실력이 미흡할때는 일단 부품을사서 의뢰하거나 완차를 사시는게 낫겠죠..

공구도 필요하기 땜시...

일단은 샵짱님을 꼬셔두는 것이 먼저일듯..
한번 정들면 끊기 어렵거든요..
공구 빌리기두 쉽고, 이것저것 손볼때도 편쿠..
샵두 신모델 들어오는 날이 있을겁니다.. 그때 옆에 꼬옥 붙어서 봐두심도 좋구요..
전 잔차 첨 사고 이곳저곳 A/S 받을때 봐두었다가 지금은 제가 손봅니다.. 어깨너머로 배운것이 무섭다죠.. ^^*

1, 오장터 나오셔서 정사장님 옆에서 얼쩡거리며 배우기..
2.자주가는 샾에가서 노는날마다 옆에서 쳐다보다가 친해지고 조금 알면 공구들고 선수치기.
3.관련 싸이트 뒤져서 무작정 분해하기 (뒷수습이 안될수 있는 부작용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