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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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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학생이라면 그냥 부모님과 이야기&합의(자전거 이상있을시) 하는선에서 끝내시구요..
상대가 성인이라면..바로 인글파출소나 112로.. -
무조건 파출소 가야함다.. 미성년자두.. 단디히 교화를 시켜야 담부터 그런짓 안함다.. 대충 말로하면 재범의 우려가 큼다.. 세상 무서운줄 알아야 개과천선 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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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파출소로 간다음에 상황을 봐서 합의를 하던 말던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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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볼 생각없으면 파출소가 아닌 경찰서로 바로 직행하세요. 경찰서는 알짤없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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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는 너무 가혹합니다~.(경찰서는 사건처리를 한다고 합니다) 파출소로 인계한 다음 그곳에서 합의를 보심이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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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오건 파출로소 직행한다음에. 미성년자라면 법적으로 처벌 안 받습니다...(대신 소년원을 가게 되는데...) 글구 합의를 보든 뽕짝을 하던 하시는 것이 좋겠지요. 걍 놔두면 또 합니다 또... 다음에도 훔치다가 운 없으면 걸리겠지만, 걍 냅두겠지 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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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성급히 판단할 일은 아니고요, 일단 자전거를 타고 있는 사람이 어떻게 자전거를 가지게 되었는지 우선 확인하여야 겠네요, 그리고 나서 상호합의를 하던지, 고소할것인지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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