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 곳 market에서 자전거 구입하였습니다.
전립선보호 안장이 장착되어 있는데
이제까지 철티비 푹신한 안장에 익숙하여서 그런지
엉덩이가 좀 아픕니다.
안장 가운데 파진 곳에 신체의 어느 부분이 접촉하면 되나요 ?
그리고 안장 어디에 앉는 것이 편한것인가요 ?
(앞의 쫍은 부분, 뒤의 넓은 부분 ?)
적응 될 때까지 그냥 타면되는지요 ?
경험있으신 선배님들의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립선보호 안장이 장착되어 있는데
이제까지 철티비 푹신한 안장에 익숙하여서 그런지
엉덩이가 좀 아픕니다.
안장 가운데 파진 곳에 신체의 어느 부분이 접촉하면 되나요 ?
그리고 안장 어디에 앉는 것이 편한것인가요 ?
(앞의 쫍은 부분, 뒤의 넓은 부분 ?)
적응 될 때까지 그냥 타면되는지요 ?
경험있으신 선배님들의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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