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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식 자전거 야간등에 문의

bumajevi2003.11.22 03:08조회 수 297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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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사 중고자전거 한대 구입해서 자전거 탄지 며칠만에 회사에 가서 하루종일 저녁코스 생각만 하는 거의 미쳐가는 초봅니다.
헌데 주로 퇴근하고 밤에 자전거를 타다보니 야간등이 필요한데 대체로 너무 빛이 약하고 좀 밝다 싶은 제품들은 좀(?) 값이 나가네요
어렸을 때 자전거 탈 때는 바퀴에 발전기가 부착되서 달리는 동안에만 들어오는 등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제품없나요?
있으면 꽤 유용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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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아직 나오죠 ^^ 전자석으로 되어 전기를 만들어 주죠..며칠전까지만해도 제가 모샾에서 쪼물딱 거리며 가지고놀았는데. 그런데 그것의 문제점은 아시죠? 전구가 잘나가고,(전압이 일정치 않아서죠) 그리고 타이어에 마찰을 가하기때문에 자전거가 잘안나가죠, 여러가지 등등 ...일정속도를 내야먄 밝고...^^ 암튼 옛날 향수가 생각나네요
  • 자유게시판 글은 삭제해주세요..질문은 Q/A란을 이용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즐거운 라이딩 하세요 ^^
  • 2003.11.22 08:09 댓글추천 0비추천 0
    시마노에서 앞허브엔가 발전기를 내장한 제품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그거 나오면 쓰세요. ^^
  • 자전거가 잘 안나가는것도 문제이지만 MTB에는 거의 사용 불가입니다. 타이어 옆면에 마찰부위가 발전기의 그 돌아가는 부분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에 트레디를 피해서 설치하면 타이어 갈아먹습니다. 또 비싼 포크에다가 흠집 안내면서 붙이기도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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