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비및 세금.차후 A/S ..를 고려하면...오히려 국내에서 사는게 현명하다고 하던데요.

윗분 말씀대로 운송비와 세금 기타 잡비를 포함하면 일부를 제외하곤 그리 싸지않다고 합니다.아래 검색하시면 자세한 내용이 많이 나오더군요~ ^^*

아주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현지에서는 가능합니다

그리고 서비스는 한국에서도 잘해줍니다.
당골 샾을 하나 정해서다니세요,
그러자보면 사장님이 해결해 주지요.
그정도 기술은 다 있습니다
물제는 프래임 인데 프레임도 금이 가거나 부저진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일본의경우를보면 세일해서300~400만원정도하는 유명메이커 잔차를 25~35만엔정도로 팔더라구요.30%이상 싼걸로 알고있읍니다.정식으로 들어오려면 약20%정도 관세를물어야 한다더라구요.그래도10%정도는 이익이지만 A/S 때문에 어떨지...

더해서 운송료 등이 있어서... 혹 직접 나갈 기회가있다면 들고오면 이익이 될듯 합니다. 세는 관세8% + 기타등등세 합이 산가격의 20%정도 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TREK Liquid 55 가 36만엔이고, TREK Liquid 30 이 31만엔 정도 입니다.

초보자는 몰라서 자전거를 부셔먹고. 고급자는 잘타서 자전거를 부셔먹습니다 ^^;;
메일오더는 그에대해 엄청난 운송비를 다시 들여서 AS 받는수 밖에 엇습니다.(현재 전 프레임 워런티중 ^^- 물론 무료)

샵주인을 좋은분만나도 프레임 A/S는 95%이상이 국내 해당프레임 수입하는곳을 통해하게됩니다.대부분의 국내수입상들은 자신들이 수입한 자전거의 시리얼넘버를 가지고 있어서 자신들이 수입하지 않은 것에대해서는 항공료와 세금등을 소비자가 물어야합니다. 왠만한 프레임은 보통 20~30마넌정도 드니..트랙은 개인수입한 프레임이 너무나 많아서 잘 모르겠지만 엘스같은경우는 국내 VIX에서 A/S를 철저히 해주는것 같으니 왠만하면 국내에서 사세요..나중에 중고로 팔때도 그게 유리합니다.
그리고 국외에서 제품구매시 집주소를 수령자주소로 하더라도 물품이 집으로 바로 배송되지않고 세관에서 도착했다는 등기가 날라옵니다..바로 세금 원천징수 ^^ 근처 우체국가셔서 물건 찾으셔야합니다.운송료를 포함한20%가 가산됩니다.
발송료포함 100불이하는 세금이 안붙던걸로 기억합니다만..EMS로 가벼운 부품하나 보내는데도 운송료만 50불정도 이니...년식이 지나 대폭 세일하는 품목이 아닌이상은 국내에서 사는것도 그다지 비싸진 않습니다.(일부품목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