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외에 뭐가 더 있을까요? 수동 잠금샥의 경우 좀 부지런을 떨어야 할거구...댐핑 조절이 쉬울테구... 브레인샥은 조절이 쉽지가 않습니다.항상 잠겨 있으니... 그저 메뉴얼에 있는만큼 에어를 넣는 수 밖에.. 그리고 좀 타 보다가 인디게이터 링이 지나치게 많이 올라갔다 싶으면 에어 좀 더 넣구.. 샥이 거의 안먹는다 싶으면 좀 빼구..ㅋㅋㅋ어차피 타보구 결정하는거니깐.. 댐핑조절은 그리 신경 안써도 될것 같은데요...사진은 제 어머니적 시절이네요...그래두 이 집은 벽돌집이네요.. 좀 사는 집인듯... 큰 아이는 좀 걱정어린 눈빛이고 작은 아이는... 그저 철없는 동생같은.. 어머니같은 분들인데.. 아이라는 표현이 좀 아이러니하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