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여자애가 제 자전거를 보더니 "바퀴가 징그러워.."
이러길래
대충 험지에서 접지력을 좋게하기 위해서 그랬나 '보다' 라고 얼버무렸는데요.
제가 틀렸나요;;;?
이러길래
대충 험지에서 접지력을 좋게하기 위해서 그랬나 '보다' 라고 얼버무렸는데요.
제가 틀렸나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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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 주입할때 이용된 통로라 봐야 맞구요. 접지력을 좋게 하기 위해선 털을 제거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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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손톱깍기로 잘라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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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잔거바퀴가 바퀴벌레와 연상이 되다니....
이해할수 없슴다...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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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여자들이란~~~^^;
나도 징그럽던데...-_-;; -
전 일부러 안 자르고 되도록이면 안잘리도록 도로에서두 코너링이나 과속은 안함다.. 달리면서 솜털 보는 재미가 어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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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가 책정시 중요한 역활을,, 털 하나에 10원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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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렸군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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