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티비사서 좋아라 타다가 왈바 사이트를 알게되고
이게 아님을 크게 깨닫고 철티비를 엠티비처럼 꾸미다가 이건아냐~
입문용이나 중가형 하드테일로 새롭고 쭉쭉시원 라이딩을 맛본후
역시 엠티비의 결론은 산뽕의 맛이다 라는 욕망으로
열심히 돈모아 풀샥을 구입 넘어지고 깨지며 출렁출렁 ~
산의 정기에 흠뻑 취하다가
과거로의 회기인가,추억의 회상인가...
다시 하드테일로 전향하는 것이
라이더의 대표적 역사적 수순이라고 생각(순전히 내 생각)되는데,
아니신 분들이라면 어떤 역사를 가지고 계시나요?
또 순서가 다르신 분들은
어떤 매력들이 있을까요?
이게 아님을 크게 깨닫고 철티비를 엠티비처럼 꾸미다가 이건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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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돈모아 풀샥을 구입 넘어지고 깨지며 출렁출렁 ~
산의 정기에 흠뻑 취하다가
과거로의 회기인가,추억의 회상인가...
다시 하드테일로 전향하는 것이
라이더의 대표적 역사적 수순이라고 생각(순전히 내 생각)되는데,
아니신 분들이라면 어떤 역사를 가지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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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매력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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