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과 브레이크 슈와의 간격을 잡아주는 나사 말하는 겁니다.
시마노계열과는 달리 아비드는 육각렌치로 장력조절이 되더군요.
제가 그걸 너무 심하게 조으다가, 나사 잡아주는 부분이 뻐억하고 갈라졌습니다.
이거 그냥 버려야 하나요?
아니면 강력뽄드라든지, 안에 대체물을 넣어서 어케 쓸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글구 마지막 질문은... 아비드암 LG 에서 만듭니까? 아비드암 뒤에 엘지로고가 박혀있네요. 음각으로...
시마노계열과는 달리 아비드는 육각렌치로 장력조절이 되더군요.
제가 그걸 너무 심하게 조으다가, 나사 잡아주는 부분이 뻐억하고 갈라졌습니다.
이거 그냥 버려야 하나요?
아니면 강력뽄드라든지, 안에 대체물을 넣어서 어케 쓸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글구 마지막 질문은... 아비드암 LG 에서 만듭니까? 아비드암 뒤에 엘지로고가 박혀있네요. 음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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