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가시는 분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동호회에 끼고 싶지만 아직 내공이 싸이지 않아 같이 가신분들에게 부담줄것
같아 참여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연습을 하여 참여 하고 싶습니다.
아직은 한강변을 타고 있습니다.
행주 대교에서 오장터 까지 가는것이 유일한 기쁨입니다.
처음에 잔차를 사서 일주일만에 3미터 언덕을 굴러 아직도 몸이 완전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41세이고 체력은 남들만은 합니다.
효율적으로 산을타기 위해 연습하고 싶습니다. 바람을 가르는 그 기분이
정말 좋더군요..
날마다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휴일이 기다려 집니다.
자전거는 후지 네바다구요... 올바른 패달질은 어떤 것일까요... 도움 부탁합니다..
언젠가 내공이 싸이는날 지구 한바퀴를 잔차를 타고 돌고 싶습니다.
혹 개화동쪽에서 잔차 즐기시는분 계시는가요... 도움을 얻고 싶습니다...

즐거운 라이딩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