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면 되지 않나요? 정 찜찜하시면 아답타 박아넣어서 길이 늘리시구요.. 대략 4cm정도 늘어납니다. 제가 그렇게 쓰고 있는데... 라이딩 스타일이 그리 험하지 않으시다면 문제 없을 듯 합니다.

스티어러 튜브를 교체 할수도 있습니다^^;
저도 생각중인데 프렘이 박살이 나서리 그게 더 급하거든요 ㅜ.ㅜ
아마도 프렘 바꾸면 스티어러 튜브도 함께 바꿔 보려구요....ㅎㅎ

데.....덴장....그렇게 비싸다니...ㅜ.ㅜ

3/4 정도면 문제없습니다.. 그냥 타세요..

아답타 끼우실거면 바이크클x닉에서 가능하구요... 대략 2만원정도면 됩니다. 그리고... 산에서 타는거 문제 없구요.. 1m이하 드랍 및 고만고만한 점푸에도 문제없었습니다. 다만... 혹시 몰라서... 라이딩 후 가끔은 아답타 나사를 조여주곤 합니다.

스톤님 걍 타셔도 됩니다.^^ 그럼..

스티어튜브의 재질이 알루미늄이나 스틸의 경우 스템에 물리는 적정량은 70%을 일반적으로 사용합니다. 카본의경우 90% .대부분의 라이더분들이 나중에 샥의 중고처분등의 이유로 스티어러튜브의 길이를 매뉴얼보다 다소 길게 사용하시는것이 일반적이긴 합니다만.마니또 매그넘이시면 적정한 길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