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이 넘는게 아닌가.
제경우는 풀밭을 가다가 오르막을 오르려고 하니 위 같은 증상이 발생하더군요.
알고 보니 스프라켓에 잡풀들이 감겨서 체인이 넘더라구요.
아니면 라쳇기어가 망가졌거나, 스프라켓 고정 나사가 풀렸든지.....

체인링 마모가 심할때 그럽니다.. 주로 힘쓰는부위 2~3개 체인링한번 잘 살펴보세요..

스프라켓의 마모일수도있습니다 스프라켓과 체인의 마모를 확인해보세요.

혹시 풀샥인가요?
풀샥중 스윙암의 구조에 따라서
큰 토크가 걸릴경우 뒷샥에 푹 들어가는데
이때 체인이 축 늘어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이것때문에 앞쪽 크랭크가 푹 들어가는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뒷샥의 트레벌이 클수록 커지고
심지어 체인이 튀는 경우도 생기죠.. ^_^;;;

만약 위에 답글 붙은 그런 현상이 아니고
풀샥이고 뒷쪽 트레벌이 제법 큰놈(4인치 이상)이라면
시선을 뒷쪽으로 하고 라이딩 해보세요.. ^_^

체인이 튀는 현상이라면 꼭 잡으세요.
잘못하면 스프라켓이 휘는 경우가 있고
체인이 쉽게 끊어질수도 있습니다.

가장 재수없는 경우는 크랭크가 깨져서도 그런 일이 있을수 있습니다...

메뚜기 장력저하도 가능성이 있다고 들은 기억이 있는데...으음...그건 출고시부터 불량이 날 수 있는거라고....그러더군요.

저는 체인링크 때문에도 그러던데요 제일 고속 기어근처에서요 꼭 체인청소만 클러서 하고나면 그런현상이
체인링크 사용증.....

체인링크를 사용하시면 방향을 맞게 장착해보시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