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고수님들의 도움을 받고 z1으로 업글하였습니다.
뽀대면에서나 강도면에서는 나무랄 것이 없는데
샥 작동 초반부에 상당히 무른 느낌이 나는군요.
원래 마조찌의 기술인지 모르겠지만 신경쓰이는건
사실입니다. 두 가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1. 스프링을 교환하기전에 오일을 다른 종류로 교환해도 될까요?
2. ETA 레버가 어느샌가 없어졌는데 다시 구할 수 있나요?
이번 주말부터 강추위가 도래한다네요. 자전거 즐기시는
모든 분들 건강한 겨울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뽀대면에서나 강도면에서는 나무랄 것이 없는데
샥 작동 초반부에 상당히 무른 느낌이 나는군요.
원래 마조찌의 기술인지 모르겠지만 신경쓰이는건
사실입니다. 두 가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1. 스프링을 교환하기전에 오일을 다른 종류로 교환해도 될까요?
2. ETA 레버가 어느샌가 없어졌는데 다시 구할 수 있나요?
이번 주말부터 강추위가 도래한다네요. 자전거 즐기시는
모든 분들 건강한 겨울 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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