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MTB를 장만했습니다.
봄되면 산을 자주 타고 싶어서 풀XT급 하드테일을 샀는데요...
막상 왈바에 올라온 산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면 하드테일보다 풀샥이 압도적으로 많이 보이는데... 산에 가면 정말 하드테일은 거의 없나요? 산에서 하드테일과 풀샥의 비율이 얼마나 되나요?
이거 하드테일 사자마자 다시 풀샥으로 바꿔야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봄되면 산을 자주 타고 싶어서 풀XT급 하드테일을 샀는데요...
막상 왈바에 올라온 산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면 하드테일보다 풀샥이 압도적으로 많이 보이는데... 산에 가면 정말 하드테일은 거의 없나요? 산에서 하드테일과 풀샥의 비율이 얼마나 되나요?
이거 하드테일 사자마자 다시 풀샥으로 바꿔야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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