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회사에서 받지 않는 이유는 파손시의 문제 때문임다.. 만약 파손되도 좋다면 택배회사에서 받겠죠.. 그만큼 택배회사에서는 위험을 떠안지 않으려는 겁니다.. 저가 일하는 곳에서두 매일 택배물을 지방등에 보내는데 파손의 우려가 제일 큼다.. 택배물이 수령자에게 가기까지 택배물이 몇번을 트럭에 실렸다, 내려졌다 하는지 알면 놀라실걸요.. 그러니 당연 파손의 우려가 생기겠죠.. 조심해서 다룬다고 해도 화물을 트럭에 켠켠히 쌓다보면 눌리기도 할것이고, 충격이야 당연 받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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