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저바에 대한 내용을 보다가 문득 생각을 해봤습니다.
만약
1. 라이저바를 수직으로 끼운다.
2. 라이저바를 일자바 길이만큼 자른다.
3. 스페이서를 빼서 일자바 높이만큼 조절한다.
이렇게 1, 2, 3을 모두 적용하면 모양만 라이저바이고
성능은 일자바와 다름없는 상황이 벌어질까요?
반대로 스페이서나 트레블이 긴 샥을 이용해서 일자바를
라이저바 높이만큼 올리게 되면 라이저바와 같은 성능
(스템길이가 준다거나 하는 효과는 없겠지만 조향성이 좋아진다거나 하는..)
을 낼 수 있을까요?
결과적으로 라이저바가 가지는 성능이 높이가 높아지기 때문에 나오는 것
이냐, 아니면 라이저바의 형태 특성때문이냐에 관계된 문제인것 같은데...
엉뚱한 궁금증이지만 몹시 궁금합니다. ㅡㅡ;;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
1. 라이저바를 수직으로 끼운다.
2. 라이저바를 일자바 길이만큼 자른다.
3. 스페이서를 빼서 일자바 높이만큼 조절한다.
이렇게 1, 2, 3을 모두 적용하면 모양만 라이저바이고
성능은 일자바와 다름없는 상황이 벌어질까요?
반대로 스페이서나 트레블이 긴 샥을 이용해서 일자바를
라이저바 높이만큼 올리게 되면 라이저바와 같은 성능
(스템길이가 준다거나 하는 효과는 없겠지만 조향성이 좋아진다거나 하는..)
을 낼 수 있을까요?
결과적으로 라이저바가 가지는 성능이 높이가 높아지기 때문에 나오는 것
이냐, 아니면 라이저바의 형태 특성때문이냐에 관계된 문제인것 같은데...
엉뚱한 궁금증이지만 몹시 궁금합니다. ㅡㅡ;;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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