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rive와 포르테를 비교하신다면....화내실 분들이 많을 텐데요....어쩌나..

i-drive 의 핵심이 있지요...쩝...

자전거는 솔직히 말해서 프레임은 생긴거에 비해서는 매우 가볍고 뒷트래블도 4.5인치 나옵니다. 하지만 단점이라면 요즘 나오는 최신의 모델처럼 바빙을 줄이기 위한 시스템은 없고, 바빙이 좀 있습니다. 그렇기에 충격흡수는 좋은 편이구요. xc용이라기 보다는 가벼운 프리용으로의 세팅이 더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샥은 솔직히 세팅은 프리로드가 됩니다. 지장은 없지만, 별로 좋은 성능은 없구요, 190mm의 i to i의 샥이면 호환이 됩니다. 바방은 있습니다^^

예전에 바이시클라이프에서 본건데 바빙은 싱글피봇 프레임의 숙명이라나.... 저같이 가난한 라이더-_-;들은 포르테에 잠금기능있는 샥달고 프리라이딩 입문하는것도 괜찮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