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할 것 같습니다.. 최소한 2번째 볼트까지는 올라와야 하지 않을까요??

위험하구요... 본인이 느끼기에도 불안해서 물어 보시는거죠?ㅋㅋㅋㅋ 아실테고 방법은 두가지... 스템을 높이가 낮으 넘으로 바꾼다..(roox가 가장 낮음-38mm). 아님... 헤드셋 뚜껑부터 샥의 크라운까지 한꺼번에 잡아주는 긴것(이름 모름)이 있는데 그넘을 쓴다... 다 돈 들어가는 얘기네..ㅎㅎ 근데 튜브를 바꾸는것 보단 덜 들것 같습니다.. 또 한가지...방법은... 아래 볼트를 좀 세게 조이고 위 볼트는 그보다 헐겁게 해서 절대 산에는 안간다... ^^;;......==3==3=3==3
힉~~! 돌튄다..`!'

cnc 가공된 MJ스템이 34미리 나옵니다. roox보다 좀더 짧군요. ^^ 헤드셋 뚜껑부터 크라운까지 잡아주는것은 '헤드락'이라는 이름으로 팔립니다. 아모에바 제품 8천원 정도면 구하실수 있습니다.

엘리먼트 스템도 34미리 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격대비 성능 최고죠^^;

eisin77님.. 무지를 일깨워 주시는군요..ㅎㅎㅎㅎ
체인은 맘 변함이 없는거겠죠? 맞죠?

네! 남으면 제깍 연락 주세요 ~_~

스티어튜브가 3cm 정도 된다면 톰슨도 함 생각해보세요. 톰슨은 구조상 아래위에서 볼트를 물리는 다른것과 달리 중앙에서 볼트 두개로 죄어서 지지대가 힘을 받는 구조이므로 3~3.5cm 정도면 충분할껍니다. 어댑터는 비추입니다. 산악용엔 위험하다는 의견이 많더군요.

엘리먼트 MJ 샅은 스템입니다 똑같이 생겼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