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체인을 방문 손잡이에 걸어 놓고 헤어 드라이를 방바닥에 놓고 턴잇온... 방향은 당근 체인을 향해서...
2. 비추방법이지만... 석유로 불려 닦아낸 후 시너로 마지막 처리(퍼런병에 시너와 체인 넣고 열심히 흔들기) 그리고 잽싸게 신문깔고 체인 패대기치기로 마무리.
아참 위에 석유로 닦고 난 후에도 신문지 깔고 체인 패댁치기하면 사이 사이에 끼어있는 석유와 미세 먼지를 빼낼 수 있습니다.
체인이 완전히 마른 후...
잘 닦여진 체인은 기름 안쳐도 부드럽게 돌아갑니다.(물론 그렇다고 기냥 타는 거 절대 아닙니다. 마지막에 윤활유 바릅니다.)
제대로 닦여지지 않은 체인은 왠지 뻑뻑합니다.
잘은 모르겠으나 체인 관절 사이 사이에 미세먼지가 남아서 그런 듯...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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