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의 두께 표시중에 1.9, 2.0, 2.1 등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2.1 이라도 타이어의 넓이가 각각 다르더군요.
(예전에 사용했던 미쉐린 HOT S와 지금 사용하는 파나레이서와
둘 다 2.1인데도 실제 두 타이어를 맡대어 놓고 비교하면 미쉐린이
훨씬 더 두껍습니다. 넙대대 하다고 해야 하나요?)
친구의 튜브레스의 경우 1.9? 인가 하는데 제 2.1보다도 넙대대하더군요.
샾에 갔을때 물어봤더니 이 숫자는 타이어의 넓이가 아니고
림에서 타이어끝까지의 두께(?)라고 하더군요.
그 말을 들으니 왜 같은 수치의 타이어인데도 두께가 제각각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 같은 2.1이어도 넓이가 넓은것(땅에 닿는 면적이 큰)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던데...
그렇다면 주행시 같은 2.1이라도 넓이가 넓은 것이 더 그립이 좋은것이 맞지요?
또, 면적이 넓은 1.9와 면적이 좁은 2.1의 경우는 어떨까요?
그리고 제가 발견을 못한 것인지 모르겠는데, 같은 두께의 타이어라도
넓이를 표시하는 다른 숫자나 기호 등이 있는겁니까?
바부같은 질문에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__)
그런데 같은 2.1 이라도 타이어의 넓이가 각각 다르더군요.
(예전에 사용했던 미쉐린 HOT S와 지금 사용하는 파나레이서와
둘 다 2.1인데도 실제 두 타이어를 맡대어 놓고 비교하면 미쉐린이
훨씬 더 두껍습니다. 넙대대 하다고 해야 하나요?)
친구의 튜브레스의 경우 1.9? 인가 하는데 제 2.1보다도 넙대대하더군요.
샾에 갔을때 물어봤더니 이 숫자는 타이어의 넓이가 아니고
림에서 타이어끝까지의 두께(?)라고 하더군요.
그 말을 들으니 왜 같은 수치의 타이어인데도 두께가 제각각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 같은 2.1이어도 넓이가 넓은것(땅에 닿는 면적이 큰)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던데...
그렇다면 주행시 같은 2.1이라도 넓이가 넓은 것이 더 그립이 좋은것이 맞지요?
또, 면적이 넓은 1.9와 면적이 좁은 2.1의 경우는 어떨까요?
그리고 제가 발견을 못한 것인지 모르겠는데, 같은 두께의 타이어라도
넓이를 표시하는 다른 숫자나 기호 등이 있는겁니까?
바부같은 질문에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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