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분당 탄천도로 약 25km정도를 직장동료와 야간라이딩을
2시간 조금 안되게 주행했더랬읍니다...
타사자라 순정 안장인데...
엉덩이야 그렇다치고 라이딩후의 부작용이랄까...
중요부위ㅡ전립선이라고들 하지요ㅡ가.....쉬~야할때 아프더군요...
깨림직한 느낌과 "허걱!!! 이러다가 배관에 스컴이 끼면 어떻하지?"라는
불안감이 엄습해 오더군요...(아직도 꼬X부위가 얼얼~~~)
초급자라 10만원 이상의 고가는 아직까지는 무리일테고
사진중의 한 개 정도가 무난하지 싶습니다...
하나는 WTB, 하나는 스페샬라이즈드 제조입니다....
살포시 추천 부탁드립니다...출.퇴근 왕복 50Km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