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에는 식스컴프가 쪼금더 좋지 않을까요?
겨울에 어는것은 둘다 같구...
여름에 사용해본결과 rst는 리바운드가 매우 빨랐던거 같습니다
그만큼 산에서 통통튀곘죠..
마니또는 다좋은데 사용하시다보면 쫌 예전보다 기능이 떨어지는데 그러시면 엘리스토머만 따로 구하셔서
바꾸시면 됩니다.
저는 귀찬아서 안바꾸다가 샥을 통째로 갈았죠.ㅋ
그리고 식스컴프는 안에 어떤부분을 뒤집어서 조립하면
100미리로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ㅋ 미흡한 답변이였습니다.ㅋ
마니또 식스컴프와 RST오메가TL(길라TL윗급)을 사용해 봤는데 마니또나 RST오메가/길라나 구조 및 작동 원리는 같습니다. 새거일때는 마니또우가 부드러운데 사용하다보면 비슷해지고 RST가 마니또보다 조금 튼튼하다는 정도의 미미한 차이인데 오메가TL은 마그네슘 파이프 겉에 고무부츠가 없어서 깔금하고 로드 위주의 XC용으로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산에서 리바운드 기능없다는게 아쉬웠지만 겨울에 딱딱하게 굳는 현상은 못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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