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저녁에 도로 라이딩 중에 저는 도로 가장자리로
한참 가는데..갑자기 검정색 티뷰론 하나가 우회전을 휙하고
들어오더군요..그것도 깜빡이도 없이..ㅡㅡ^
깜짝 놀라 핸들을 틀었지만 그 넘의 차문에 걸려
휘청거리며 겨우 섰지요..
물론 차도 조금 긁혔지만..근데 이 차가 그 정도면 서서
미안하다고 말도 해야하는데..슬금 슬금 눈치를 보더니 그냥
가버리는 겁니다..으~~~
몸도 다친곳 없고 잔차 핸들이 조금 긁혔지만 열받네요..
정확한 차넘버도 기억하고 있는데..뺑소니로 신고를
할지말지 고민입니다..그때 옆에 같이 라이딩하시는 형님이
그냥 가자고 해서 왔는데..생각할수록 열받네요..
여러분 같으시면 어떡하시겠습니까?
이걸 그냥 뺑소니로 신고해버릴까요?
열받아서 몇자 적어봅니다..ㅡㅡ^
한참 가는데..갑자기 검정색 티뷰론 하나가 우회전을 휙하고
들어오더군요..그것도 깜빡이도 없이..ㅡㅡ^
깜짝 놀라 핸들을 틀었지만 그 넘의 차문에 걸려
휘청거리며 겨우 섰지요..
물론 차도 조금 긁혔지만..근데 이 차가 그 정도면 서서
미안하다고 말도 해야하는데..슬금 슬금 눈치를 보더니 그냥
가버리는 겁니다..으~~~
몸도 다친곳 없고 잔차 핸들이 조금 긁혔지만 열받네요..
정확한 차넘버도 기억하고 있는데..뺑소니로 신고를
할지말지 고민입니다..그때 옆에 같이 라이딩하시는 형님이
그냥 가자고 해서 왔는데..생각할수록 열받네요..
여러분 같으시면 어떡하시겠습니까?
이걸 그냥 뺑소니로 신고해버릴까요?
열받아서 몇자 적어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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