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 코일샥에는 질소충전이 되어있는 경우가 대반사라서, 섣불리 분해시에 재조립이 안되는 상황이 연출될수도 있습니다. 또한 샥안에 질소가스가 포함되어 있어서 오일의 상태가 나빠지는것을 막고는 있는데, 대체적으로 뒷샥은 분해 점검은 거의 안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걷에 묻어 있는 흙등을 닦아주고, 스텐션에 테프론 오일정도 뿌려주시는것이^^
뭔가 잘못 알고 계신듯 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뒷샥은 대부분이 에어 또는 코일 스프링으로 되어있고 이들을 부가적으로 조정해 주는 오일 그리고 컴프레션을 조절하는 질소 또는 에어가 있습니다.
코일샥의 경우 오일과 에어(질소)는 전혀 다는 챔버 앉에서 움직여 지게 되고 오일은 뎀핑역할 그리고, 에어(질소)는 지면으로 부터 오는 충격의 작용 반작용을 이용하여 컴프레션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뒷샥또한 오랫동안 사용하다가 보면 오일의 변질, 내부 부품의 마모로 인해 뎀핑의 불능, 컴프레션의 부작동이 될 수 있는 요지가 상당히 많습니다. 제때 각 샥마다 정비 시간이 있는데 그에 부합된 정비를 해 주어야 비싼샥 오랫동안 내 자전거에 품고 탈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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