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는 달 수 있을겁니다 ^^

에고 디스크? 브레끼 말은잘듯는데 칼가는소리대문에.....

패드 청소하니까 칼소리 안나던걸요 ^^

디스크 마운트가 없으면, 추가적으로 디스크 어뎁터라는것을 장착해서 설치하게 됩니다. 다만 이경우 공명현상과 프레임의 피로누적등 몇몇의 상황이발생할수 있습니다

음..저는 아무소리 없던데..칼가는 소리도 없구..브레이크는 잘 잡히는데 기술적으로 정비해야 할 곳이 하나 더 늘어 그게 고민이네요..(자꾸 자전거가 시간을 잡아 먹으니..ㅋ) 어디 손절대 안가는 자전거 없을까요??ㅋㅋㅋ

디스크는 한번 제대로 셋팅해서 장착하면 손 갈일이 거의 없을텐데요..??^^

바퀴를 안빼게 되지요

전 새로 자전거 조립하면서 결국 v브렉으로 돌아왔습니다-_-.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기 마련이죠.

게리피셔...제논에 문의 하시면..프렘에 딱 맞는 아답터 있습니다..

타사야라(04)에 맞는 디스크 브렉 아답터가 있을 겁니다. 그 가게 아저씨가 뭘 몰라서 그러는 거에요...
PDS란이나 자전가 등록란에도 타스에 디스크 단 사진 많이 나옵니다. 근데 꼭~ 다셔야 겠나요..?
타스가 원래 좀 무겁잖아요(판매가격을 낮추기 위해서 부품들의 스펙이 좀 떨어짐)..하지만, 그 프레임은 일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제네시스가 업힐때..죽여주죠..그래서 저는 왠만하면 잔차의 무게를 줄이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핸들바,스템,싯포스트,크랭크,비비,페달,게다가 림브렉+가벼운 휠셋 정도로 업글하시면...몇백만원짜리 하드테일 부럽지 않은 무게에..성능까지 갖으실 수 있습니다.

타사자라 어댑터 있습니다...
굳이 디스크를 달 필요가 있을까요...
별차이가 없는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