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 드레일러 세팅관련...
비비쉘 아래 부분의 뒷쪽 드레일러로 가는 아우터 케이블의 세팅을 어떻게들 하셨는지요..? 전 딱 들어 맞게끔 세팅을 했거든요? 프레임에 딱 맞게///
며칠간 타 봐도 샥이 먹을때 체인이 스프라킷에서 옆집(?)에 놀러 갔다 오는 일이 생겨서...전부터 그랬지만...지금도 그러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샥이 먹으면서 프레임이 위로 꺽이게 되고, 그 결과 변속기 선의 텐션이 강해지므로 변속기를 당긴다...
이런 추측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추측이 맞을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세팅을 어떻게 하시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혹 저처럼 체인이 마실다니는 일 겪으신분 어떻게 조치 하셨는지...
다굵님이 시킨대로 드레일러 텐션은 다 조여 줬습니다..ㅎㅎㅎ
답 내용에 따라 아우터 케이싱을 길게 늘려 볼 생각입니다... .
그런데 덴장... 쉬프터 케이블 여유가 3cm도 안되는뎅... 또~ 사? 에구구~~!
비비쉘 아래 부분의 뒷쪽 드레일러로 가는 아우터 케이블의 세팅을 어떻게들 하셨는지요..? 전 딱 들어 맞게끔 세팅을 했거든요? 프레임에 딱 맞게///
며칠간 타 봐도 샥이 먹을때 체인이 스프라킷에서 옆집(?)에 놀러 갔다 오는 일이 생겨서...전부터 그랬지만...지금도 그러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샥이 먹으면서 프레임이 위로 꺽이게 되고, 그 결과 변속기 선의 텐션이 강해지므로 변속기를 당긴다...
이런 추측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추측이 맞을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세팅을 어떻게 하시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혹 저처럼 체인이 마실다니는 일 겪으신분 어떻게 조치 하셨는지...
다굵님이 시킨대로 드레일러 텐션은 다 조여 줬습니다..ㅎㅎㅎ
답 내용에 따라 아우터 케이싱을 길게 늘려 볼 생각입니다... .
그런데 덴장... 쉬프터 케이블 여유가 3cm도 안되는뎅... 또~ 사? 에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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