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질문있는데요......여성용은 따로 있지 않나요?
뭐가 틀린가요? 대체로 아내 되시는 분이나 여자친구분들과 관련된 얘기를 들어보면 다들 푹신하고 넓은걸 찾으시더라구요... 신체 구조의 차이인지, 아니면 경험이 적기 때문에 단순히 통증을 느끼는건지.... 궁금하네요. 답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제 여친안장찾느라 3종의 안장을 교체했었는데 자전거 모양 다 망쳐도 안장만큼은 편한것을 찾는게 여성이더군요. 물론 중급자가되면 달라지겠지요.
제 여친에게는 트렉에서나온 스포츠뭐시기..(이름이 기억안남 ㅡㅡ;;)을 달아줘서 해결했습니다. 길이가 짧고 안장두께가 거의 철티비수준에 그게 다 젤입니다.
물론 그걸로 당일 60km정도는 가뿐히 주행했구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