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파야 정상 아닌가요?? 안장의 각도,높이,위치 등이 몸에 안맞으면 그렇습니다.. 잘 조절해보세요~

첨 타시면 아픕니다.. 어느정도 적응? 이 되야지.. 안아픕니다.. 안장이 물렁 거리면.. 첨엔 편하나 나중에 장거리 뛰거나.. 잔차를 오래 타게 되면.. 더 엉덩이가 곤욕스럽습니다.. 소프트한걸로 쓰시다가 나중에 하드한걸로 타시는게 어떨까 하네요.. ^^ 즐라 하세요..

오랬만에 타면 그래요~^^;; 한 이틀타고나면 괜찮던데~ 그것두 아니라면;;;안장에 문제가있는거겠죠~^^;;

좋은 자세에서는 피로도가 당연히 적어집니다.
물론 자전거 세팅이 몸에 맞게 되어있어야 자세를 바로 할 수 있겠지요. 일단 몸에 맞춰 세팅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제 경우입니다.
좋은 자세 - 올바른 잔차 설정 상태에서

30분 - 엉덩이 아프지 않습니다.
30분이 지나면 쬐금씩 저리기 시작합니다.
1시간정도면 쪼금 아픈 기운이 느껴지죠.
2시간~4시간정도 타면 쬐금 저리고 아픈데 참을만 합니다. 저리고 아프면 엉덩이 들고 1분 정도 씰룩씰룩 탑니다.
위의 느낌은 쉬는 시간은 짧게 하면서 홀로 도로 라이딩시.

왈바 널럴 모드 말고요, 초 울트라 캡 극진 널럴( 최대 25Km이하- 30분정도마다 충분히 쉼 )하게 다니면 6시간이상을 타도 엉덩이 아픈거 모릅니다.

단 두 경우 모두 배낭이 가벼워야 합니다.

하의 엉덩이 부분에 패드 달려있는지가 일단 궁금하고요 그래도 아프시다면 안장이나 헨들바의 높이 셋팅이 의심스럽습니다. 전문샾이나 지나가다가 고수처럼 보이시는분한테 교정을 받으심 될듯..^^ 그래도 아프시면 안장을 바끄셔야 할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