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 코나 카탈로그를 보던중 올마운틴용 coiler란 제품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디자인이 압권이었읍니다. 물론 성능은 접해보지 못해서 알길이 없고,
카달로그 상에는 dwag와 스팅키(프리라이딩) 중간급 모델로 설명해 놓더군요. 레어 휠 트레벌도 스팅키보다는(6") 짧고(5") 무게도 15kg 이내로 올-마운틴 성격이 강한것 같더군요. 근데 흥미로운것은 코나에는 기존 dwag라는 올마운틴 성격의 모델이 있는데, 왜 04년 신모델로 coiler를 내놨을까 하는 점입니다. . ... 코나 모델 접해보신 분들의 의견 을 구합니다
이제 풀샥(nrs)탄지도 얼마 안됐는데, 자꾸 프리쪽으로 눈이 돌아가는 것은
어째해야 하나요??
디자인이 압권이었읍니다. 물론 성능은 접해보지 못해서 알길이 없고,
카달로그 상에는 dwag와 스팅키(프리라이딩) 중간급 모델로 설명해 놓더군요. 레어 휠 트레벌도 스팅키보다는(6") 짧고(5") 무게도 15kg 이내로 올-마운틴 성격이 강한것 같더군요. 근데 흥미로운것은 코나에는 기존 dwag라는 올마운틴 성격의 모델이 있는데, 왜 04년 신모델로 coiler를 내놨을까 하는 점입니다. . ... 코나 모델 접해보신 분들의 의견 을 구합니다
이제 풀샥(nrs)탄지도 얼마 안됐는데, 자꾸 프리쪽으로 눈이 돌아가는 것은
어째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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